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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상품리뷰 (16)
루흐로그
현재는 포스트 코로나라고 해서 코로나 이전의 생활을 다시는 영위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오죠. 저는 그 가장 큰 차이가 마스크 착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신체접촉이나 만남을 줄이고 인터넷 혹은 모바일로 간접적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 외에도, 실질적으로 만남을 가졌을 때에 마스크를 안 쓰고 다니는 것이 더 이상한 시대가 온 것 같은데요. 요즘은 프리랜서직 등으로 재택근무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에 나가 출근을 하죠. 사무실이나 회사내에서도 좁은 공간에서 감염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우리는 좀처럼 쉽사리 마스크를 벗고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음식이나 음료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영업장에서는 더 그렇지요. 그럼 무슨 일이 생길까요? 업무시간 내내 마스크를 하고..
제습기가 꼭 필요한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장마 시기에는 빨래를 해도 좀처럼 마르지 않고, 실내건조를 하면 안 그래도 비 때문에 꿉꿉하고 습기 넘치는 집안에 더 악영향을 끼칠 수가 있겠죠. 제습기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막대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써본 사람들은 당연히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제습기 하나 마련하는데 가격이 만만찮기 때문에 제습기 가격비교를 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지금 위닉스 제습기를 구매하시면 구매금액의 10%를 환급해줍니다. 에너지효율 1등급 환급신청 을 하시면 돼요.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착한 소비를 위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선택한 고객에게 그 혜택을 되돌려준다는 취지를 가진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에서 그 환..
:: 푸주 후지살 제육볶음 맛있게 먹기 :: 다들 제육볶음 좋아하시죠?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제육볶음은 보통 돼지 뒷다리살로 많이들 하시는데요. 그 돼지 뒷다리살을 푸주 후지살이라고 부르기도 하나봅니다. 제육볶음에 쓰이는 돼지고기는 고기가 기름져도 맛있고, 기름지지 않아도 맛있는 것 같아요. 기름졌을 때는 특유의 고소한 맛이 양념과 어우러져서 맛있고, 기름지지 않았을 때는 살코기 안에 배어든 양념맛이 살고기 식감을 더 맛나게 해줘서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약간 기름진 부위는 술안주로 좋고, 기름지지 않은 부위는 밥반찬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아침점심저녁메뉴 걱정하실 필요 없이 요 푸주 후지살 하나 냉동고에 두시면 제육볶음, 불고기 어디에도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급할 때 유용할 것 같고, ..
이번 어버이날에 친오빠가 부모님께 정관장 활기력 16 개 세트를 선물했어요. 생각보다 저렴하다며 손사레쳐도 철들었다 기특하다며 오만 칭찬 다 듣더라구요 ㅋㅋ 근데 결국 이거 부모님이 천천히 드시는 틈을 타서 제가 찬장에 숨겨두고 먹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죄송ㅠ) 아무튼 먹어본 김에 제가 느낀 효과?를 말씀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당~! 처음에는 정관장 활기력 따는법 을 몰라서 엄마한테 물어봤답니다. 원래 따는 따개? 같은 게 있었는데 버렸냐며.. (버렸음) 혼이 났지만.. 그거 없어도 따기 겁나 쉽더라구요. 그냥 뚜껑 쥐고 옆으로 꺾으면 톡! 하고 따집니다.. 따는법도 알았겠다.. 한 번 먹어봤는데 당연히 먹을 때는 잘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그 다음날 아침에 일찍 깨게 되고 좀 상쾌하..
내 지인 언니가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해서 격려와 응원의 의미로 엽산을 사주려고 알아보았다. 임신 준비중에 엽산을 일정량 섭취하면 임신한 태아와 산모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말을 친언니가 임신했을 때 들은 바가 있었기 때문에 선물을 어렵지 않게 정할 수 있었다. 그런데 조심할 것은 임신전 / 임신중 / 수유중에 섭취해야 하는 엽산 그램수가 다 다르다는 거였고 임신을 간절히 준비하고 있는만큼 성분이 좋지 않거나 믿음이 가지 않는 제품을 선물해주면 안 된다는 거였다. 임산부는 먹을 거든 뭐든 다 조심해야 한다는데 가뜩이나 한 번 유산을 경험해본 언니기 때문에 더 조심히 꼼꼼히 알아봤던 것 같다. 골라내고 골라내서 결국 내가 고른 제품은 포뉴 엽산400 이었다. 별 차이 없을 것 ..
여러분 닭볶음탕 좋아하시나요? 저는 닭요리 중에 가장 좋아하는 요리가 닭볶음탕이에요! 치킨도 좋지만 이제 나이가 든건지 매콤하고 부드러운 닭볶음탕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20대 초반에는 치킨을 그렇게 좋아라해서 하루하루 1인 1닭을 했었는데 이제는 튀긴요리나 간식같은 요리보다는 탕이나 찜, 볶음이 더 입맛에 맞는 거 있죠. ㅎㅎ 그런데 저는 요리를 정말 못해요.. 재료손질이야 그냥 하면 된다 쳐도 양념장 만드는 일은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물론 요리고수님들은 다르겠지만 ㅠㅠ 저는 요리는 못하는 주제에 입은 까다로워서 제가 만들어놓고서도 너무 달다, 너무 짜다, 깊은 맛이 없다(단골멘트) 먹는 내내 혹평이 이어지는 편인데 ㅋㅋㅋㅋ (싫은타입이죠?) 특히나 닭볶음탕은 양념을 잘못 만들어버리면..
저는 요 한우물볶음밥을 코로나 시작 때 처음 맛보게 되었어요! 코로나 전파될 때 혹시나하는 마음에 이것 저것 사재기 할 때 있었잖아요, 그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게 냉동식품들 중에서도 볶음밥류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뭐 그리 불안해서 많이 사놨나 싶기는 한데요 ㅋㅋㅋ 그래도 여러가지 브랜드의 냉동볶음밥들 중에서도 한우물볶음밥을 골랐던 게 다행이라 생각해요! 예전에 엄지식품, 천일식품 다 먹어봤었는데 제 입맛에는 한우물볶음밥이 제일 맛있었거든요. 저는 하나를 사더라도 현명한 구매를 지향하기 때문에 무언가 살 때 상세페이지만큼이나 리뷰도 꼼꼼히 읽어보는 편인데 여기는 리뷰도 청-결하게 좋은 리뷰뿐이어서 더 믿음이 갔어요. 그 덕분에 냉동고에 쟁여놓고 집밥 말고 다른게 땡길 때마다 맛있는 한 끼니 떼..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샤워기를 하나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저희 집 같은 경우는 수압이 워낙 약해서 수압상승 샤워기가 아니면 샤워기가 제 기능을 못할 정도에요. 그 전에는 바디럽 퓨어썸 샤워헤드를 썼었는데 구성품으로 온 필터까지 다 쓰고도 더 오래 썼더니 플라스틱 본체인 탓에 쓰면 쓸수록 물줄기가 다른 곳으로 세기도 하고 조금씩 금이 가기도 해서 새로운 샤워기를 찾던 중에 소프롱 샤워기를 발견했어요. 많은 샤워헤드 중에 소프트롱 샤워기를 선택한 이유를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첫째, 올 스텐레스 제품이라 플라스틱보다 견고해서 믿음이 갔고요. 둘째, 미세물줄기가 아니라는 점이 좋았어요. 왜냐하면 미세물줄기는 약한 수압을 끌어당겨준다는 장점은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물줄기가 따갑게 느껴질 수 있거든..